지금 우리 조카랑 함께 살고 있거든요~

학교가 가까워서 같이 살고 있는데 이모로써 해줄건 없고

항상 늦게까지 공부한다고 지쳐있는것 같아서 종합비타민제를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 운동을 따로 시켜야 하지만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몸에 좋은 비타민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것도 나름 도움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참!!주말이면 신랑이랑 조카랑 짬 내서 베드민턴은 치고 오거든요...

내기를 해서 말이죠...그때 잠깐 땀내고 와서는

밥맛도 좋고 체력도 좋아지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