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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따라갑니다


BY 행복예슬예준맘 2011-11-03

김치를 담는 것보다 먹는걸 좋아하는 전 혼자서는 좋은 재료 구분하기가 힘든데요 친정엄마와 함께 몇번 다니다 보면 약간의 요령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