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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타파


BY 행복예슬예준맘 2012-04-18

저도 아이가 어릴때 우울증 많이 왔어요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구요

저는 무조건 많이 많이 걸어다니고 돌아다녔어요

아이가 있을때도 유모차에 태우고 돌아다니고

시장구경, 동네구경, 꽃구경 하러 다녔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자란 지금은 우울증 잘 안오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 좀만 더 고생하시면 혼자 다닐수 있는 시간 많아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