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우울한 나날입니다.
하지만 우울하다고 우울하게만 있을수야 있겠습니까?
전 혼자라도 좋으니 극장도 가고 대학로에가서 보고싶은 뮤지컬도 보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사러 서점도 가고 합니다.
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도 사서 듣고 합니다.
이렇게 보고 듣고 즐기면 우울한 기분이 싸악 날아가고 그래 나도 살아있구나 하는 생동감을 느낄수가 있어서 활력을 되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