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씻어 냉장고에 보관할 때 저는 유리그릇에 넣어 내용물이 잘 보이도록 하고 한 번씩 먹을 분량을 채웁니다.
물론 날짜태그도 붙이구요~
야채는 손질한 뒤 바로 먹을 것은 씻어 타파통에 담아 두지만 나중에 먹을 것은 신문지에 싸서 비닐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 둔답니다.
고기는 먹을 만큼 구입하려고 해요
아무리 냉장고가 안전하다고 해도 신선도와 맛이 떨어져 오랫동안 보관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냉장고는 꽉 채우지 않고
60% 정도만 채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