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자기동네가 좋다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파트대단지가 워낙 잘되어있으니...

그러나, 전 동래온천천을 권해드립니다...

수영장도 저녁에는 문을 닫습니다..계곡도...바닷가도..저녁에는 수영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아닙니다..밤12에도 할수있습니다...

물은 1급수라고 알고있습니다..

머리위에는 지하철이 다닙니다..

옆에는 사람들이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론 어른은 들어가실수가 없습니다...어린이전용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돗자리가 가지고와서, 그주위에 두른두른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통닭도 먹고 합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족욕을 할수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아!!!누구나가 다 할수있습니다...

이곳이 있다는걸 알고나서는, 멀리 가지않습니다..

교통비,시간낭비들지않고 이곳으로 오십시요...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래서, 어떨땐,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오는길은 간단합니다..

1호선 타서 동래전철역에 내려서 밑으로 내려오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