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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배불리...


BY 지랄백이 2012-08-21

전 아이들이 이제 커버려서.. 36개월이 안된 둘째는 요즘 더운지

자다가 가끔 뒤치락 거립니니다.

중요원인은 엄마가 자기 옆에 없다는 거지요.....

아이 재우고 설겆이나 컴퓨터를 하다보면 아이는 잠자면서도

엄마가 내옆에 있는지 무의식중에 의식하는것 같아요.

토닥토닥 아이를 토닥거려주면 아이는 새근새근 잠을 잘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