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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즐거운 날로 바꾸려 노력해요.


BY bongsj70 2012-09-06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어연 10년.  형님과 나 그리고 시작은어머니가

 

항상 모여서 일을 같이 했는데  형님도 나도 일을 하게 되어서 시작은어머니

 

께서 각자 일을 분담하게 하셔서 우린 전날 각자 맡은 것만 해서 형님댁으로

 

가서 차례준비를 합니다.  너무나도 서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즐겁게 차례

 

지내고 돌아옵니다.  요번 추석도 울 시작은어머니께서 작년처럼 하자고 했

 

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명절로 생각이 들게 생각도 바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