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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전 극복했어요


BY 해피바이러스짱 2012-10-07


입덧 전 극복했어요
저는 사실 저희 친정 어머니 저 가졌을때 10개월 동안 입덧 했어요

 임신하기전 얼마나 두려 웠는지 몰라요

임신 소식 가슴 벅차기도 하지만 살짝 걱정도 되었어요

역시 하루 한번 이상 꼭 입덧 특히 회사 출근 하기 위해 아침에

밥을 먹고 바로 이닦으니 바로 화장실로 직행 그래서

아침밥먹고 회사가서 어느정도 소화가 되니 그때 이를 닦았어요

그리고 버스에 사람이 꽉차면 속이 좋이 않더군요

그래서 흔들림이 심한 버스 보다 지하철을 이용 했구요

뭘 먹고 입안이 좋지 않을때 부드러운 껌을 씹었어요

그러니 속이 괜찮아 지더군요 그리고 아오리 사과 먹으니

느글거리는 속 달래 졌습니다.

먹지 못하는거 억지로 먹기 보다 먹을수 있는거 조금씩 먹었습니다.

저는 과일이 땡겨서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한종류 보다

먹을수 있는 과일 돌아가면서 조금씩 시간 텀을 두고 조금씩

먹었습니다.

입덧 5개월 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예비맘님들 한생명을 잉태 하는게 위해 합니다.

입덧이 뱃속에서 엄마 나 여기 있어 라는 신호로 생각하니

입덧도 견뎌지더군요~~ 모든 엄마들 정말 위대합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