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를 셋 낳았어도 입덧으로 고생하진 않았어요.입덧마져도 감사하고 자신보다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서 편한한 마음가짐과 호흡을 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힘든 나보다 나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는일 엄마니까 해 보세요.그리고 느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