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프로에서 본 것입니다.

꼭 좋은 옷이 아니더라도 우리아이에게 맞게끔 깔끔하게 옷을 입히라고 말하고 싶어요.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지만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깔끔한 차림의 학생이 눈에 띄고 한번더 본다고 하더라구요.

단정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사랑 받는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밝은 색깔옷을 깨끗하게....

이번에 둘째도 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옷에 좀 신경쓰려구요.

첫째한테는 그렇게 못했거든요. 후회가 되어서요.

비싼 옷은 아니지만 받아입은 옷 말고 새로 사서 입힐려고 생각중입니다.

전 아들만 둘인데 주위에서 얻어 입히고 옷을 거의 사지 않았거든요. 

빨리 크니까요.꼭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싼 브랜드옷은 낭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비싼옷은 아니더라도 새옷을 입혀서 학교에 보낼계획입니다.

다른 이들도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