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에서부터 시작되는 불강천 개천길~~~
걷기도 좋고 요즘 같은 때는 벚꽃들이 필때여서 더욱 좋아요.
지금은 추워서 아직 덜 피었지만 벚꽃들이 만개할때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좋답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나와서 놀기도 하는등 주말이면 더욱 번잡한곳이지요.
개천길 곳곳에 운동기구도 있고,애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다가
공연도 가끔해서 더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