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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개천길


BY 윤승맘 2013-04-11

응암역에서부터 시작되는 불강천 개천길~~~

걷기도 좋고  요즘 같은 때는  벚꽃들이 필때여서 더욱 좋아요.

지금은 추워서  아직 덜 피었지만 벚꽃들이 만개할때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좋답니다.

주말이면  가족들이 나와서  놀기도 하는등  주말이면 더욱 번잡한곳이지요.

개천길 곳곳에 운동기구도 있고,애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다가

공연도 가끔해서 더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