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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행복 하게


BY 아메 2013-05-03

나이들어 가면 서 주변에서 불면증을 호소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제 경우는 불면증 걸릴 만큼 한가한 생활이 아니다 보니

그런 걱정은 없습니다,

가족들 아침 챙겨주고 바로 핼스장에 가서 운동 2시간 하고

용산구 자원봉사 센터에서 교육 하는 실버코칭과 네일 아트를

한주에 두번 교육 받고 또 한주에 3번 봉사 하고

수 요일은 걷기 동아리에서 서울 근교를 걷고

그리고 살림 하고 각종 모니터 활동도 하다보니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걸릴 시간이 없답니다 가정전업 주부님들 나이들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자원봉사 해 보심이 어떨까요 첫째 자신이 행복 하고 둘째 어려운 이웃에 도움도 되고 불면증도 안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