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주방이 찜찜한날, 생선 튀기는날 , 등등
저는 초를 켭니다. 물론 조심은 기본이지만요~
방마다 초가 있습니다 . 효과 있습니다.
제습은 물론이고 냄새까지 잡아주어요.
뽀쏭한 기분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해야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