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노하우는 없어요~ ㅠㅠ
저희집데 관리 살짝 잘못하면 곰팡이가 마구 마구 생길 집이라
이번 장마철이 아주 걱정됩니다.
저는 제습용품을 집안 곳곳에 비치해둡니다.
물먹는** 같은~ 아시죠?
장마철 전부터 미리 비치해 두었던 제습용품을 아침에 살펴보니
물이 한가득 찼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길에 새로 사다 교체하려구요~
비가 온뒤 창문에 송글 송글 맺힌 물방울들도 가능하면 바로 바로
닦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습한 기운이 좀 덜한것 같아서요~
올 장마는 얼마나 길지 걱정인데 빨랑 빨랑 지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