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이나 땅 값이 안정이 되어 있지만
예전 내가 신혼일때는 땅 한편에 약 500 만원으로 안정이 되어 몇년을 그냥 있기에
무조건 적금을 넣고 현금 위주로 저축을 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주택 200 만호가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금방 땅 한평에 몇 쳔만원이 되는 겁니다,
내가 다시 신혼으로 돌아 간다면 돈버는 대로 땅도 사고 집도 사고
골고루 재테크를 할걸 하는 후회를 한답니다,
그랬으면 우리 아이들 원하는거 다해주고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젊은 신혼 부부님들 재테크는 골고루 여러곳에 분산해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