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포기에 알맞게 배추에 넣을 양념을 준비해 놓지만
감장을 하다 보면
양념이 모자르거나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는
일단 모든 재료를 합쳐 김장소를 만든 뒤
양념을 등분해 나눕니다.
이렇게 하면
양념이 모자르거나 남지 않아
맛있게 김장을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