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산에 산책을 갔다가 솔방울을 주웠습니다.
솔방울을 뜨거운 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 말렸다가
깨끗한 물에 넣어 눌러 놓으면 솔방울이 물을 머금어 크기가 작아집니다.
예쁜 유리볼에 넣어 실내에 놓아 두면
솔방울이 점차 말라가며
접었던 날개를 폅니다.
젖은 솔방울이 3일 정도 지나면 다시 물에 담갔다가 건져 놓아 두지요..
솔향도 은은히 나고
습기 조절도 되고
분위기도 나고
일석 삼조랍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넘버원에서 요 방법 봤어요 좋은정보더라구요
아주 신기하내요^^
솔방울 모아와야 겠어요
감사해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방법이죠~
좋은 방법이네요
솔방울 가습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자연가습기 역활을 하는 솔방울이네요*^^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