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떨어뜨려 액정에 거미줄이 쫘~악 간 핸펀을 6개월이나 쓰고 있었는데..
설 연휴기간에 언니가 유모비 알뜰폰을 알려줘서 바꿨어요..
통신법인지 뭔지가 바뀌어 기기값 지원이 줄었다고 들어서..
그냥 버틸려고 했는데….세상 물정 모르면 눈이 고생이죠..ㅋㅋ
유모비가 LG에서 하는 거라 믿음도 가고..
기기값 할부 부담없이 G3를 특가로 득템해서 넘 좋아요..
5.5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선명한 액정을 보니…
그간 눈 고생한게 흑.흑 ㅜ.ㅜ
게다가 LG LTE 데이터 2.5기가를 2만9천대에 쓸수있는 295 요금제니…
통화보다..카톡과 카스로 엄마들과 소식을 나누는 제게는 통신비 절감까지..
유모비 알뜰폰으로 눈고생..맘고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