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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5
쌈밥의 품격 높이는 쌈장레시피 모음
BY 한쌈
2016-04-08
쌈밥의 품격 높이는 쌈장레시피 모음
물기 머금은 신선한 쌈 채소와 갓 지은 따끈한 밥 위에 올린 쌈장 한 숟갈. 비벼 먹어도좋고 쌈으로 먹어도 맛있는 신선한 봄철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쌈장.
#고추마요쌈장
: 닭고기, 돼지갈비구이
아삭이고추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아이들용 쌈밥에 잘 어울린다.
● 재료
아삭이고추 2개, 고추장 ½컵, 마요네즈 3큰술, 물엿 1큰술
● 만드는법
1. 아삭이고추는 씨를 털어내고 잘게 다진다.
2. 고추장에 마요네즈와 아삭이고추를 넣고 잘 섞으면 완성.
#멸치고추쌈장
: 다양한 쌈 요리, 삼겹살
● 재료
멸치 1컵, 청양고추·풋고추 3개씩, 간장·청주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물 ½컵
●만드는법
1.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잘게 찢는다.
2. 청양고추와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3.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볶다가 ②의 고추와 물, 간장, 청주, 설탕을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볶는다.
#볶은고기고추장쌈장
: 양배추쌈, 케일 쌈밥
●재료
쇠고기 간 것 100g, 고추장 1컵, 물엿·참기름·미림 1큰술씩, 설탕·간장·청주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법
1. 볼에 곱게 간 쇠고기와 간장, 설탕, 청주, 후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양념한다.
2. 참기름을 둘러 달군 팬에 ①의 쇠고기를 넣고 볶는다.
3. ②의 쇠고기가 익으면 고추장을 넣고 같이 볶다가 물엿과 미림을 넣고 볶는다.
#다진채소쌈장
: 오징어 숙회, 수육
오도독 씹히는 구수한 쌈장으로 밥에 올려 비벼 먹으면 좋다.
● 재료
된장 1컵, 고춧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냉이·유채나물·깨소금 약간씩
● 만드는법
1. 손질한 봄나물은 데쳐서 찬물에 헹군 다음 꼭 짜 물기를 제거한다.
2. ①의 데친 봄나물을 잘게 다진다.
3. 볼에 ②의 다진 봄나물과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멸치젓쌈장
: 다시마, 미역, 양배추쌈
●재료
멸치젓(건더기 위주) 100g,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2큰술, 고춧가루•설탕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멸치젓은 굵게 다진다.
2. 멸치젓에 다진 파, 다진 마늘 등 갖은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린다. 멸치젓이 많이 짜면 파채나 다진 청양고추 같은 다른 채소를 섞는다.
#고등어쌈장
밥반찬으로 좋은 쌈장으로 밥에 올려 먹으면 좋다.
● 재료
고등어 1/2마리, 맛술 1큰술, 된장 2큰술, 고추장 1큰술, 양파 1/2개, 마늘 3쪽, 청주 1큰술, 설탕 1/2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 만드는 법
1. 고등어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 뒤 맛술을 뿌린다.
2.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썬다.
3. 프라이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고등어를 볶다가 양파, 마늘을 넣고 같이 볶는다.
4. 고등어가 거의 익으면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어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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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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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일시적이었겠죠 당뇨관리 잘하..
그래야 더 잘 써먹기가 쉽다..
프라이팬을 잘 닦아놓아야 된..
달라도 너~~무 달라요 사랑..
확실히 무언가를 하려면 계획..
계획성!
정성 스럽게 죽이지 못했네.
날파리가 아직 있어요..
무를 넣고 끓여도 정말 맛있..
서식환경을 주지 않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