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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교회에 내는 나의 작은 선물


BY skyhero 2017-12-05

원래9월14일(음력) 생일인데,서울에사는 큰아들과 딸들에게 찾아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큰아들이 손녀와 함께준 생일 축하금으로,교회에서 점심을 온교인과 함께하는데,교인들이 적극적이라서 내차래는,12월17일로 예약돼어 있어서 밥을 사는데,아이러니하게 차래를 기다리는 도중에 위에 이빨2개가 부러져 새로틀니를 맟추어야해서,오늘 치과에 틀니모양을 맞추러가서,치료한지 한달뒤에나 28일 쯤 틀니가 완성되어서,밥을 내는데 나는 먹지도 못하고,같이교회 갈때 부축해주는 시골에서 나와 함께사는  막내아들과 손자와 증손자에게 주는 나의선물이 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