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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BY 개망초 2018-03-21

어릴적에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었지만

내가 성인이 된 이후로는 키운적이 없다.

주변 친구나 형제들은 모두 키우고 있는데 

부럽다기보다 챙겨야 할 소소한 일들이 많은거 같아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리고 정이 많이 가는지라 막상 없어지고 난 뒤의 상실감이 생각보다 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