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번갈아 담궈주셔서 넉넉하니 아주 맛나게 먹고 있어요
소화가 잘 되는 효능이 있어 저희집도 시원하게 해서 자주 먹고 있네요
그런데 당뇨라는 가족력이 있어서 좀 주의를 하는 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