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

입을 아 햇더니,오징어링 바사삭 튀김이 쏘옥.


BY 빵루 2018-07-24


들어와 행카를 느꼇지모에용 예전엔,남편을위해 조기를 바삭하게 구우며 애기생각뿐이엿는데 요즘엔 밭일하며 체리밭 꾸밀생각에 잠두 설치며 다리살 안쪽 운동을 하며,고추 빠사삭 오징어링 튀김 작은거 잰잰한걸루 입에 쏙 넣어,먹어되며 지난여름날 사귄 남차칭구 120명 생각에 하우스에서 빨간손수건 목에 두르고,니 가수가 란 말에 행복을 느끼며 제성격 개라는 생각에 썩소가 생겻지모야? ㅋ 그치만요 이젠 친구두 필요없구 늙엇으니 조용히 콩비지찌게 먹으며 입안에 오징어 새끼 기름칠을 휴지루 닦으며 이곳을 뜰생각에 마지막여름날 추억에 사진한장 남기고 안뇽하는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