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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모시고 여행하기


BY 인어아가씨 2019-02-11

이달 15일 친정엄마랑 3자매가 중국 계림 황과수 폭포 간다.                                    엄마 나이가 85세 라 많이 걷는쪽보다   폭포쪽으로 정했다.                                   마지막일것 같은 여행   많이 다니걸   후회 되지만 지금이라도 저 나이에 갈수 있음에 감사 하기로 했다.  이번이 3번째인가 보다.   엄마  딸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