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4

5월


BY 돼지 2019-05-01

저는  어머니들  생신이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생신이  같은날  이라서요
결혼하고나서부터   그게  제일  걱정거리였는데요    근래에 와서 시어머니께서  당신 생신을
양력으로  바꿔주셔서 한걱정은   덜었네요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다 있는데다가    어르신들 생신에   오빠의 생일    제가
믿고있는 종교의  날도   껴있어서    엄청  신경이  많이 쓰이는  달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5월달만 무사히  지나고나면  1년이 다 지나간것  같아요
5월   하면   최고로   긴장과    일 복이  타고난   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