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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BY 행복맘 2020-06-29

돈을 쓰고 기분 좋게 느꼈던 적이....
작년에 남동생이 하늘 나라로 갔어요. 어느덧 7개월..
아빠는 4년 전 암으로....
갑작스런 남동생의 사망으로 급하게 납골당 자리를 구하느라
아빠는 1층.. 남동생은 2층에 ..
이번 5월에 윤달이 끼어.... 수의도 윤달에 하면 좋다는 어른들 말씀처럼..
엄마가 아빠랑 남동생이 같은 층에 있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5월에 아빠를 남동생이 있는2층으로...
그때 100만원 정도 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월급쟁이 월급 뻔해서 저도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곳에 사용한 것 같아 기분도 좋고... 신랑도  잘 했다고 하니 정말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