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 수박!
먹을때는 최고지만,그 껍질은 치우기가 영 어렵다... 너무 크다보니...
종량제 봉투를 다 잡아 먹는다.
여기에 참외와 귤껍질까지... 과일을 안 먹을 수는 없다.
치우는게 고민이다.
이 고민타파-수박껍질과 귤 껍질은 창문 밖에 햇빛에 바짝 말린다. 장마철에는 전자렌지에
바짝 말린다.(태우면 안되요!)
그리고,접시에 펼쳐서 각 방마다,놓는다.(방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름정도나,한달 정도 에는 바짝 마른 ,작아진 이 것들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린다.
누구나,알고 있는 너무나 쉬운 고민타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