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하잖아요~우리는 껴 있는....따지고 보면 일생에 다시 사용 할일 없는 물건들을 언젠가는 사용할거라며 보듬고 있지요.....언젠간 정리해야지요, 언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