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

초복


BY 민들레 2021-07-11

갱년기 더위로 지쳐있는데 우리 딸이 치킨을 배달 시켰네요~~ 딸 덕에 맛난 치킨 먹고 시원한 에어컨 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