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cnftjr2025-10-07
    매일 비가 와서 추석 지나고 장보기 물가 걱정됩니다.
  • 댓글
    버들2025-10-07
    멀리 이사 간 친구가 카톡 프로필에 좋아요
    남기니 고맙다
    진실 된 친구!
  • 댓글
    버들2025-10-06
    추석 연휴의 한 가운데---.
    이젠 가을이 왔나 보다
  • 댓글
    cnftjr2025-10-06
    두부와 감자 넣고 새우 찌개 끓였어요.
  • 댓글
    cnftjr2025-10-05
    차례 안 지내서 편한 대신에 밥상이 부실합니다.
  • 댓글
    버들2025-10-05
    추석 전 날인데 하루 앞 당겨서 성 묘 다녀왔어요
  • 댓글
    오늘2025-10-05
    잠간. 자고나서 잠이안와 요
  • 댓글
    버들2025-10-04
    아이들이 와서 하루 자고 오후에 갔어요
    추석은 우리 둘 이서---.
    둘째네는 세 식구가 외국 나가 있어서 못 옴
  • 댓글
    cnftjr2025-10-04
    명절 같지 않은 명절이라
    동네가 너무 조용합니다.
  • 댓글
    cnftjr2025-10-03
    밥은 쌀도 중요하지만 물 양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