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드메 비 소식 있었느냐는 둥~
역시나 작금의 가을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여기 저기 흰 구름만 뭉게 뭉게 피어오르고 있어요..
향기로운 가을의 낭만 속 알록달록 꽃 피는 추억여행을 떠나고픈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사색의 정원과 함께 황홀한 동행길 되어 잠시 동안 '10월의 어느 멋진 날' 꿈꾸며 행복한 시월의 꿈나래 퍼득이는 가을 오는 소리!~
우린 서로가 "사랑"으로 하나된 마음밭에서 같이 보고, 듣고, 생각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며 오늘도 힘껏 달려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