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달된 초보 아줌마입니다.
아직까지는 어린 아이들이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아서,
아줌마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지만,
친구들이나 특히 남자 동기들이 저를 아줌마라고 많이 놀리더군요 ^^
그래도 저는 아줌마라는 단어가 참좋아요
엄마랑 같이 저도 아줌마가 되어 얘기도 잘 통하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동질감을 느끼게 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하루하루 아줌마로서의 삶이
아가씨때와는 달라서 재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아줌마로서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아줌마가 되니 나 혼자만이 아닌, 남편, 그리고 다른 가족들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더욱 어른이 된것 같습니다.
아줌마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
반갑습니다.~
"아줌마"라고 하면 왠지 드세고 거칠고 억척스러운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그만큼 강한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아줌마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궂은 일도 마다 않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줌마가 있기에 가족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제가 아줌마라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하지만 드세고 거친 아줌마의 이미지를 우아하고 교양있는 이미지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강하고 야무지면서 동시에 우아하고 교양있는 아줌마!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 데 제가 앞장설 생각이에요!*^^*
철이 덜 들었는지, 아직도 아줌마 소리가 귀에 걸슬리네요...ㅋㅋ 하지만 어쩔수 없는 아줌마....신고합니다...
^^ 꾸벅
부끄 ^^:
많은 정보 얻고 싶어요...
처음가입하고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