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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2004-08-19









      아컴을 알구서 사는 맛이 달라졌답니다.

      어느날 우연히 창에 아컴이 떴다.

      순간 생각해볼 여지도 없이 가입을 했구
      띠아지트를 가입을 했다.
      개인적으로 넘 힘들어 살 의미를 잊어 버리구 있었던터였다.
      띠 아지트를 통해서

      미국은 물론 사이판 해외를 비롯해서
      제주도를 시작해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서울에
      도마다 없는 데가 없이 많은 친구들을 얻었다.

      아컴을 통해서 나이들어 소중한 친구들을 많이도 얻었다.
      내가 힘겨워 고개 떨어뜨리구 있을때 만나자구
      불러주었던 친구들!!

      그 친구들 덕에 내삶에 활력소를 찾았고
      또 다른 삶이 있슴을 난 새삼 맛보았다.

      미국에서 친구가 한국에 나올때면 만났구
      사이판에 친구가 우리나라에 나올때 번개를 쳐서 만났고
      심심하면 서울 친구들끼리는 물론 지방에까지 내려가서
      친구들을 만나 스트레스를 풀었고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하면 문자로 쪽지로
      전화로 심심찮게 만나구 있다.

      난 내 인생에 새로운 또 다른 인생이 있슴을
      맛보게 해준 아컴!!

      내겐 있어서 있을수 없는
      제 이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곳이라구 해도 과언은 아니리라
      난 아컴을 사랑한다.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풀빵구리 드나들듯 컴만 켰다면
      이곳에 드나들지 않구는 견딜수 없을 만큼
      자주자주 드나든다.

      이곳에 오면 수많은 정보가 있슴 물론 두말할 나위 없다.
      많은 이벤트에 참가해서 자잘한 상품도 받았구

      화장품 샘플도 받아 예뻐지기 위한 노력도
      물론 지금 하구 있는 중이다.

              저두 아컴을 안지 일년하구 삼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그동안 소중한 기억들로 간직하고픈 아컴이랍니다.

              아니 잊어 버릴수가 없는 제 삶의 공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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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경2004-08-19


             


            맘이 어지럽고 누군가 하고 이야기 하고 싶을때


            요리 지식이 생각나지 않을때


            음악이 듣고 싶을때


            공부하고 싶을때


            이럴때 다녀갔어요


            여기서 배운 태그로 친구들에게


            멋진 편지도 보내고 시어른에게도


            한달에 한번은 꼭 멜보내고있음


            블로그에서 아줌마들의 지혜도 배우고있고요  

          • 댓글
            전명아2004-08-19

            언제 부턴가 아컴에 출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콘



            직장을 그만 두면서 아이들 스케줄 따라 움직이다 보니 친구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자주 만날 수 없을 때 내 삶의 스트레스 을 풀어 주는 유일한 친구가 아컴 이였죠


            처음엔 하소연도 하고  다른님의 삶을 보며 내 삶과 비교도 하고 하면서 놀다 갔지만 이제는 아컴이 많은 정보의 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살다 어려운 일에 아니면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아컴을 찾습니다 여기에 답이 있으니까요?


            참 그리고 얼마전에는 이벤트에도 참여 해서 맛난 커피믹스로 주위 분들께 인심도 많이 얻었답니다. 맨날 수다만 떨며 논다고 생각 했던 신랑도 아이교육문제 상담도 하고 가끔씩 이벤트 참여 해서 당첨도 되고 하니 지금은 신랑이 먼저 오늘은 아컴에 출근 안 하냐구 물을때도 있답니다.


            아컴이 있어 오늘도 우리 가정의  행복이 이어 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댓글
            최기옥2004-08-19



            컴을 시작하고 얼마 안돼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된 아줌마닷컴...

            벌써 여러해가 흘렀다...

            무엇보다도 아컴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그게 큰 기쁨이다.

            많은 성님들과 아우님들...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주니 두려울 것이 없다.


            식을줄 모르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이벤트의 열기...

            공동의 취미와 관심사를 함께 하는 각종 아지트들..

            역량있는 글쟁이들의 집합소 사이버작가란...

            개인의 색깔을 분명하게 표출할수 있는 우먼블로그...

            신제품에 대한 발빠른 정보와 친근한 접근 방식으로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상품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진다. 


            없는게 없다.

            아컴에는...


            아컴에 오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 냄새가 난다.

            오고 또 와도 질리지 않는 아줌마닷컴은

            내인생의 동반자인 동시에 반려자이기도 하다.

             


          • 댓글
            주인숙2004-08-17

            휴가를 가서도


            여지없이 사진을 찍고 하는모습에


            왜 저러나,,,,,궁금,,


             


            동생들은 아컴에 빠져 있는 나를 위해


            기꺼이 도와주죠,,,


             


            여행을 하다 특이한 곳이 나오면


            울 나라에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사진을 찍으라고


            일러준다


             


            어느새 동생들도 아컴가족이 된것같다


            그냥 무심히 컴앞에 앉는것보다


            뭔가 특별한일..즐겁게 일해서 상품도 받고


            넘 좋은 아줌마 닷컴,,,이 있어


             


            무의미하게 컴앞에 있는것이 아니여서


            넘 좋다


            아컴 홧팅!!!

          • 댓글
            강미경2004-08-17

            이곳을 안지도 어언 3년이 넘어가네요..


            쳄엔 우연히 어느 팜플렛을 보고 들어 왔는데, 너무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토크토크 방을 주로 이용햇죠..


            그리곤 블러그라는걸 알게 되고..


            참으로 도움도 되고 스스로 공부 하는것 같은 느낌..


            태그등 배운게 많네요..


            다만 더 개선하고 싶은건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의교육, 생활 이런게 좀 부족한거 같아요..


            영원한 나의친구이자, 등대가 되는 내삶의 빛같은 존재.


            아컴!!


            사랑합니다~

          • 댓글
            이쁜이2004-08-16

            하루하루 무료하게 지내던날 우연히 알게된 아컴방


            테그를 처음 접하면서 컴퓨터의 신비함을 알게되었죠


            태그의 재미에 빠져 밤을 하얗게 지새던날들


            아이들과 컴퓨터 먼저 차지하기로 어지간히 실갱이도하고


            날밤샌다고 신랑한테 혼도 많이 났답니다


            이제 아이들도 다커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메일 보내고 자료 입력하는일을 주로 하는데


            그냥 이메일을 보내는것보다는 태그로 예쁜글 올려서 인사말과


            보내주니 반응이 너무 좋답니다


            저는 덕분에 똑같이 일하시는분들 보다도 보수도 더 많이 받는답니다


            주변 아줌마들 에게 많은 홍보도 한답니다


            그리고 기꺼이 테그도 가르쳐드립니다


            그리고 맏며느리방에서 많은 삶의 지혜도 배운답니다


            방방이 너무 유익한 터라서 저는


            아줌마컴을 사랑한답니다 무지하게............


            그리고 아줌마라는 말 정말 듣기 싫었는데


            이제는 제가 아줌마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내 며느리 딸 등 모든것이 포함된 아줌마라는말


            너무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 댓글
            이영미2004-08-16

            싸이질 보다 재미있고,


            다음카페보다 더 행복한 공간,,,


            블로그.~~~~~~


             


            친구들에게 멜주소와 함께 아컴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세요.


            정말 간만에 울 친구를 만났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멀리 있는 친구와 자주자주 만날수 있어서 좋구요.


            우리 가족 홈피로서의 기능도 톡톡히 하고,


            나만의 휴식공간으로서 안성맞춤인 곳...


             


            블로그를 만드세요


            그리고 활발하게 움직여 보세요.


             


            나날이 쑥쑥 !!!컴실력이 늘구요.


            행복한 웃음도 감동적인 글도


            나의 생활이 된답니다.

          • 댓글
            허윤정2004-08-16

            생활 공간 코너는 정말 유용해요...


            여러 가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거든요..


            주부님들께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걸 올려주셔서 믿음도 가구요..


            여태까지 제가 궁금해했던 것들을 모두 풀고 갑니다..


            알뜰살뜰한 가게 살림 노하우부터


            건강생활상담까지.....


            정말 세심한 곳 하나하나까지 짚어주는 아컴의 생활공간 코너..


            너무 좋아요~

          • 댓글
            홍미영2004-08-15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그 이름도 거룩하고 아름다운


            이땅의 아줌마들께 반가움의 인사올립니다.


            전 사실 외형상  별로 내세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리 튀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전업주부랍니다. 대신 내용이 알찬 아는것 많고 야무진 그래서 늘 자신감있는


            안다 리 박사(?)에 도전하고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주부랍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비결은요!!!!!!!!!!!!!!!!!!!!!!!!!!!!!


            바로 여러분의 삶을 확 변화시켜줄 아컴에 있다라는 사실을 알려드리려고


            늦은밤 짬을 내서 들어왔답니다.


            지금부터 집중하세요!!!!!!!!!!!!!!!!


             



            3년전 2살 3살된 남매 키우면서 중고컴하나 장만해서 컴맹탈출하자고 굳은 다짐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이 바로 아컴이었답니다.


             


            살림과 육아에 시달려 바깥 세상일이라고는 문외한이 되어가는 중에 만난 곳이라 저는 너무 반가워 아지트에 가입을 해서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사귀면서 일단은 마음의 우울증을 털어버리고 작은 일상을 잔잔하게 글로 올리면서 여유와 자신감을 찾는 센치한 아줌마가 되었구요....


             


            세상사 살림사 어설픈 새댁이 뭐 얼마나 알겠어요?


            김치면 김치, 밑반찬이면 밑반찬, 시댁과 친정에서 주면 주시는 대로 머리 조아리면서 잘 먹겠습니다.~꾸벅~인사하고 얻어먹는 잘 못하는 주부로


            톻했던 제가 "홈앤라이프"를 통해서 대변신에 변신을 하였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특할 정도로요


            요리,인테리어, 상식 ,건강, 주부가 아니더라도 사람이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부터 전문적인것까지 다양하게 배울수 있구요


            아나바다 장터를 이용해서 꼭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하게 구 입할 수 있구요


             


            좋은것들이 너무도 무궁무진해서 일일이 열거할 순 없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시작페이지를 아컴으로 해 놓으세요


            그리고 하루에한번씩 꼭 들리세요


            그리고 다양하게 이곳저곳 항해를 해 보세요


            매일매일이 즐거워질것이고 지식의 창에 하나 둘씩 어마어마한 지식들이 차곡차곡 돼지 저금통에 돈 쌓이듯이 쌓일거에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즐거워지지 않으세요? 제가 처음에 그랬거든요.


             


            어느곳 하나 놓칠 곳이 없을 정도로 알차고 다양한 정보로 가득하답니다


             


            아컴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지금도 정말 뭘 잘 모르는 어설픈


            아짐이란 소리 들으면서 오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고 전화로" 나 좀 도와주라!" 아쉬운 목소리로 눈치봐가면서 , 물어보면서, 고달픈 삶을 살고 있겠죠????????흠.......아컴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어 싫어!!!!!!!!!!


            아컴만 줘!!!!!!!!!!!!!! 더 훌륭한 표현이 당장 떠 오르질 않네요..


             


            일을 하지 않고도, 이것저것 투자를 하지 않고도, 돈을 들이지 않고도 우리들은 변신을 할 수 있답니다. 그곳이 바로 아컴이라는 곳이지요.


            이곳에 오신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을 한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머지 않아 깜짝 놀라실 거에요/ 정말 힘있고 자신감있게 변화된


            자신을 보고서 말이에요....그렇다고 너무 크게 놀라시면 곤란하구요..


            그리고 그때 그리서 어떤 아줌마가  그런 야그를 올렸구나 하는 걸 실감하시면서 제 글을 아주 조금이나마 떠올리시게 될거에요


            자! 이 땅의 모든 아줌마들 !!!!1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