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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들
2025-06-02
비가 조금씩 와요
댓글
cnftjr
2025-06-02
누룽지는 소화를 돕는 보약과 같은 존재입니다.
댓글
cnftjr
2025-06-01
요즘 식품 사들이지 않아서 편하긴 해도 밥상이 부실해졌어요.
계란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유가
양계장에서 중간 도매상에 물건을 안준답니다.
아마도 또 수출길이 열릴거라 생각하고 쟁여 두나봅니다.
서민은 힘들다 난리여도 관련자 들은 부자라 비싸거나 말거나 상관없겠지요.
미국은 아군이면서 적이기도 합니다.
댓글
버들
2025-06-01
청소 끝내고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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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2025-05-31
건강을 위해 더 더워지기 전에 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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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tjr
2025-05-31
닭죽 오랫간만에 먹으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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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2025-05-30
날씨가 너무덥네요 다들 돈벌어봐요 같이
댓글
버들
2025-05-30
10시가 못 되었는데
밖엔 땡볕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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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ftjr
2025-05-30
수면 부족으로 어제 밤에는 잘 잤어요.
댓글
cnftjr
2025-05-29
저녁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이상하게 오후에 밀가루 음식 먹으면 물을 많이 먹어야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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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청소할 것이 눈에 띄신다니 ..
계단청소는 힘든것인데 저의 ..
연분홍님~! 고맙습니다~ 감..
제가 그랫죠 표나게 아픈거는..
직접농사(?) 를해서인지 몰..
맛있겠네요
이 편한세상을 모르고 여지껏..
ㅎㅎ그만하면 잉꼬부부세요. ..
요즘은 젊은부부들도 각자방에..
저는 일찌감치 형제가 한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