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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빙구2013-04-08

    정말 정이넘치는 곳이랍니다


     


    자주오셔서 글도남기시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좋은정보도있고 멋진말도 있고 정말 정이 넘치는


     


    그런곳입니다 자주오시다보면은 정말정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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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 2013-04-08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4년차 된 주부입니다,


    이젠 완숙된 아줌마로서 더 빛나보고자 좋은 정보도 얻고


    많이 배우려고 왔습니다,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좀 지나면 낳아지겠지요,


    많이 숙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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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새내기 인사드립니당~


    아직은 머라...딱히 아줌마소리가 어색한 삐약삐약~ 새댁이지만,,,


    열심히 아줌마대열에서 큰소리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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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결혼 13년차? 되는 맘입니다.


    여러번 기웃기웃 하다가 드디어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아이의 나이가 엄마의 나이...


    새삼 실감 나는 아줌마입니다..


    많은 정보 공유 부탁 드리구요..


    항상 열정으로 살아가는 아줌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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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장미2013-04-07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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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라네2013-04-03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에 저번달에 가입했는데요


    이제사 인사하게 되네요. 늦었지만 반가워요~~~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고 정보공유가 될것 같아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서 제가 아는 정보도 공유도 하고 얻어도 가고


    친구도 사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봄이라 남쪽은 벌써 축제로 한창이던데요.


    서울에도 곧 축제로 분비겠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코트를 걸치고 다녀요. 바람이 차서 ㅠㅜ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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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비2013-04-03

    반갑습니다.  가입인사 드려요.

    좋은 정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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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2013-04-03

    지독한 감기몸살은 낫어가는데, 그동안 힘들었는지 입술이 부르터서


    터졌어요.


    가만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따끔따금 아프네요.


    이번 몸살은 유난히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감기 조심해야해요.


    조금아프면 미리 병원도 가야하고요.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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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선2013-04-02
    아줌마닷컴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요 후배여려분도 저처럼 힘얻어가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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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띠4342013-04-02

    아줌마닷컴!!


    주부들사이에 소문이 자자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가입은 이제서야 하게되었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뭘 한다는게 참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또 욕심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편이라 이렇게 또 궁금해서


    가입하기로 결심!!첫발을 내딛었는데요~


     


    처음이라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재밌을것 같구요~


    뭐든 처음엔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아줌마 닷컴의 분위기 익히느라 바쁘겠어요^^


     


    좋은정보 많이 얻고 기회가 된다면 저도 좋은소식 드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