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아줌마닷컴에 가입하고 이렇게 들어와보니
이런 곳도 있었구나 싶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ㅎㅎㅎ
안녕 하세요 저는 다둥이맘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어머니모시고 신랑출근하면 아이셋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울고...
어느듯 우울증에 많이 힘들었는데요
우연히 아줌마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재미있는내용과정보
이벤트로 인데 제2의 취미를 얻게되어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힘들때 울고싶을때 전 이벤트도하고 제고민도 아줌마닷컴에 다털어놓고
....어느듯 우울증도 극복하고 재미있게 아이들도키우고
빨리 재할일다하고 컴퓨터에 앉고싶어 늘 바쁘네요
여러분도 힘들때 아줌마닷컴에 살짝 기대어보세요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행복을 찾을수있을꺼예요^^"
저는 아줌마닷컴을 업무때문에 알게 되었었어요. *^^*
그때는 그래서 남편 아이디로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 회사를 떠나고 다른 일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편하게 제 아이디로 아줌마닷컴에 오게 되었어요
모든분들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정보와 좋은 소식들을
받아가시길 바랄께요
따사로운 봄햇살과 살랑살랑 꽃바람에 어깨가 팔랑팔랑
귀도 팔랑팔랑 거리는 봄이네요. 계절의 여왕 봄
맞벌이 부부에게는 사치같아 보이는 떠나고 싶어지는 봄이네요
내리는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많은 후배님들이 오셨네요.반가워요. 아줌마가 된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올해는 저는 친정에 가서 아르바이트하고 아이랑 같이 맛난 영덕대게 실컷먹고 왔어요 거기에는 인터넷도 없고 노트북이나 갤탭도 없어요 다..집에 두고 갔지요 아이만 데리고...영덕대게 잡으시는 아버지덕에 어머니는 늘 대게를 파시는데..그 일 도와주고왔어요. 아줌마가 되다보니..저도 장사는 잘하더라구요..ㅎㅎ 아줌마 파워는 역시....어느새 주름이 늘고 무릎관절 아프시다고 하시는 우리어머니...결혼하고나서 친정에 자주 못 찾아뵈었는데요.이렇게 오래 와보니 그동안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그래도 우리딸이 얼마나 애교를 떨었는지...두분다 너무 이뻐하시더라구요 오고나서 허전하신지 계속 전화를 하시던데...아무튼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어요..&&^^&&
오늘도 아줌마 파워를 과시하며 아이 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남편 맛난 밥 챙겨먹이고....화이팅입니다~**^^&&
골라보세요..영덕대게..찔러도 보고 이리저리 살펴도 보고..
5살 우리딸인데요..저러고 놀았답니다..&^^&
제목 그대로 넋두리 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알고지낸지 10여년 되가는거 같네요.
어쩔땐 친구보다도 더 좋은 곳 같아요.
많이들 방문하시고 위로 받으시길~^^
초보라서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
여러분들 부탁드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정보라도 공유할께요~~
안녕하세요 ^^ 새내기 인사드려요
봄인데도 아직 바람이 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요즘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이지 요즘 아이들이 점점 더 거칠어 지는듯 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저부터 라도 부정적인 말안하기 실천할려구요
어렵지만 3일 동안 실천해 보려구요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 하세요 ^^
이제사 가입했어요...
그동안 불량 주부였는데..
많은정보 보고 환골탈피좀하고파서요...ㅎㅎ
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