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자미2013-04-24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아줌마닷컴에 가입하고 이렇게 들어와보니

    이런 곳도 있었구나 싶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게요...ㅎㅎㅎ

  • 댓글
    shj0822013-04-22

    안녕 하세요 저는 다둥이맘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어머니모시고 신랑출근하면 아이셋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울고...


    어느듯 우울증에 많이 힘들었는데요


    우연히 아줌마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재미있는내용과정보


    이벤트로 인데 제2의 취미를 얻게되어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힘들때 울고싶을때 전 이벤트도하고 제고민도 아줌마닷컴에 다털어놓고


    ....어느듯 우울증도 극복하고 재미있게 아이들도키우고


    빨리 재할일다하고 컴퓨터에 앉고싶어 늘 바쁘네요


    여러분도 힘들때 아줌마닷컴에 살짝 기대어보세요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행복을 찾을수있을꺼예요^^"

  • 댓글
    쩝미2013-04-22

    저는 아줌마닷컴을 업무때문에 알게 되었었어요. *^^*


     


    그때는 그래서 남편 아이디로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 회사를 떠나고 다른 일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편하게 제 아이디로 아줌마닷컴에 오게 되었어요


     


     


    모든분들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정보와 좋은 소식들을


     


    받아가시길 바랄께요


     


    따사로운 봄햇살과 살랑살랑 꽃바람에 어깨가 팔랑팔랑


     


    귀도 팔랑팔랑 거리는 봄이네요. 계절의 여왕 봄


     


    맞벌이 부부에게는 사치같아 보이는 떠나고 싶어지는 봄이네요


     


    내리는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 댓글
    우먼파워짱2013-04-22

    많은 후배님들이 오셨네요.반가워요. 아줌마가 된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올해는 저는 친정에 가서 아르바이트하고 아이랑 같이 맛난 영덕대게 실컷먹고 왔어요 거기에는 인터넷도 없고 노트북이나 갤탭도 없어요 다..집에 두고 갔지요 아이만 데리고...영덕대게 잡으시는 아버지덕에 어머니는 늘 대게를 파시는데..그 일 도와주고왔어요. 아줌마가 되다보니..저도 장사는 잘하더라구요..ㅎㅎ 아줌마 파워는 역시....어느새 주름이 늘고 무릎관절 아프시다고 하시는 우리어머니...결혼하고나서 친정에 자주 못 찾아뵈었는데요.이렇게 오래 와보니 그동안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그래도 우리딸이 얼마나 애교를 떨었는지...두분다 너무 이뻐하시더라구요 오고나서 허전하신지 계속 전화를 하시던데...아무튼 다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뵈어요..&&^^&&


    오늘도 아줌마 파워를 과시하며 아이 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남편 맛난 밥 챙겨먹이고....화이팅입니다~**^^&&

    골라보세요..영덕대게..찔러도 보고 이리저리 살펴도 보고..


    5살 우리딸인데요..저러고 놀았답니다..&^^&

  • 댓글
    꽃사슴엄마2013-04-22
    날씨가 북한 정세만큼이나 변덕스럽군요. 요즘 나라 안팎으로 시끄럽죠? 이럴수록 우리 아줌마들은 정말 중심을 잘 잡아야만 합니다. 언론에 너무 휩쓸리지않게 정신 똑바로들 차리시고 남편과 아이들, 그 주변을 잘 다독이세요. 아줌마들이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세상을 모르진 않습니다. 더 현명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죠, 여러분?
  • 댓글
    선배?2013-04-19

    제목 그대로 넋두리 하기 좋은 사이트에요.


    알고지낸지 10여년 되가는거 같네요.


    어쩔땐 친구보다도 더 좋은 곳 같아요.


    많이들 방문하시고 위로 받으시길~^^

  • 댓글
    martha292013-04-19

    초보라서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


    여러분들 부탁드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작은 정보라도 공유할께요~~

  • 댓글
    꼬나미2013-04-18
    초보아줌마에요^^;;; 잘부탁드려요
  • 댓글
    꽃누르미2013-04-17

    안녕하세요 ^^ 새내기 인사드려요

    봄인데도  아직 바람이 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요즘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이지 요즘 아이들이 점점 더 거칠어 지는듯 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저부터 라도 부정적인 말안하기 실천할려구요

    어렵지만 3일 동안 실천해 보려구요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 하세요 ^^

  • 댓글
    ★소울지니★2013-04-17

    이제사 가입했어요...


     


    그동안 불량 주부였는데..


     


    많은정보 보고 환골탈피좀하고파서요...ㅎㅎ


     


    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