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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ldl2013-01-08

    만나서 반가워요~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이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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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맘(10년차)2013-01-07

    전 둘째가 초등학교를 가서 더 바빠질 것 같아요.


    3학년 1학년 아들만 둘이거든요.


    공부시키기 넘 힘들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볼려구요.2013년에도 ..


    아들둘 가진 엄마들 힘냅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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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벨~*^^*2013-01-07
    지인이 몇번 가입 권유를 했는데... 이제야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지난 해 늦둥이 셋째를 낳아 다둥이맘이예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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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2013-01-05

    가끔 한번씩 들르긴 했으나   이제야 가입 합니다.


    많은 정보 얻고 싶어요.


     


    아이들 키우며 공부보다 인성이라 생각하며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 아이들한테 보템이 데고자  찾아 왔어요.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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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올렛2013-01-05

    아직 신혼인데 출장이 잦은 남편때문에 자주 얼굴을


    못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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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돌이네2013-01-04



    가입 인사드립니다.


     


    훌쩍 커가고 있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럼 아줌마 맞죠?


     


    어린이집 교사로 수년간 일하면서  0세~3세 아이들하고만 같이하다 보니


     


    울 아들들 커가는거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면서 아줌마라는걸 절실히 느끼네여~


     


    엄마만큼 친근한 이름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가정은 행복하고 건강해 지는거 같읍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야 겠어요..


     


    불금이니깐..... 메뉴는 불닭으로 하고 ...그리고 아이들 자고나면.....


     


    그럼. 또 뵈요~


     


    참! 왜 진돌이냐면요? 우리집 강쥐가 진돗개인데요 완전 순돌이랍니다.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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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니나.2013-01-04
    안녕하세요.
    26개월아들 키우는 결혼 9년차 지각생 맘이예요.
    늦게 만난 만큼 좀 더 함께 많은걸 해보고 싶은 욕심쟁이구요.ㅎㅎ
    저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clear71 입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정보 공유하며 즐건 만남이되었으면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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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캐다2013-01-03
    결혼한지.벌써13년차이네여...세월이참빠르네여.두아들키우느라정신없이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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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여우2013-01-03

    오늘가입 했어요 방가워요

    날씨가 너무추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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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딸이맘 2013-01-03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산에 살고 있는 두딸의 엄마예요

    저의 남편따라 서산에 온지 벌써 9년차인데요

    아직까지도 맘편한 친구 맘 편한 곳을 못찾아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두 작년에 둘째딸 을 낳고 난후 당당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역시 아줌마가 되고 보니 자존심은 다 없어지더군여

    아줌마 톡에 가입해서 넘 좋아요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