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워요~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이트 같아요^^
전 둘째가 초등학교를 가서 더 바빠질 것 같아요.
3학년 1학년 아들만 둘이거든요.
공부시키기 넘 힘들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볼려구요.2013년에도 ..
아들둘 가진 엄마들 힘냅시다...홧팅!!!!
가끔 한번씩 들르긴 했으나 이제야 가입 합니다.
많은 정보 얻고 싶어요.
아이들 키우며 공부보다 인성이라 생각하며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 아이들한테 보템이 데고자 찾아 왔어요.
이쁘게 봐 주세요^^
아직 신혼인데 출장이 잦은 남편때문에 자주 얼굴을
못보네요^^
가입 인사드립니다.
훌쩍 커가고 있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그럼 아줌마 맞죠?
어린이집 교사로 수년간 일하면서 0세~3세 아이들하고만 같이하다 보니
울 아들들 커가는거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면서 아줌마라는걸 절실히 느끼네여~
엄마만큼 친근한 이름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가정은 행복하고 건강해 지는거 같읍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해야 겠어요..
불금이니깐..... 메뉴는 불닭으로 하고 ...그리고 아이들 자고나면.....
그럼. 또 뵈요~
참! 왜 진돌이냐면요? 우리집 강쥐가 진돗개인데요 완전 순돌이랍니다.
저처럼요
오늘가입 했어요 방가워요
날씨가 너무추워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산에 살고 있는 두딸의 엄마예요
저의 남편따라 서산에 온지 벌써 9년차인데요
아직까지도 맘편한 친구 맘 편한 곳을 못찾아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두 작년에 둘째딸 을 낳고 난후 당당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역시 아줌마가 되고 보니 자존심은 다 없어지더군여
아줌마 톡에 가입해서 넘 좋아요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