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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2012-12-18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은 아무도 못 말립니다,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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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형제2012-12-18

    아줌마가 아줌마를위한 이 아줌마톡을 몰랐다니..챙피시럽네요..


    첨왔어요..


    많은도움받고,,배우고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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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맘2012-12-17

    안녕하세요 저는 8살난 아이를 키우고있는 40대 맘입니다..
    저는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는데 요즘날씨… 다들 아시잖아요..
    다른분들도 완전무장해서 저도.. 제 아이도 두겹 세겹 껴입고 눈만보이게
    그렇게 입고 다니고있답니다..


    근데 저번주에 제 아이가 감기에 걸렸는데 도무지 떨어질생각을 안하는거에요..
    병원을 가도 감기가 낫질 않으니 어떻게 해야될까 정말 고민고민 하다가 한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거기서 증류 한약에 대해 알게 되었죠


    보통 일반 한약의 경우는 되게 써서 저도 눈을 찡그릴 정도인데요,
    이 증류한약은 거부반응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 제 아이에게 먹였는데 처음에는 그래도 쓰다고 할까봐 알사탕을 준비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잘 먹었습니다.. 쓴걸 너무나도 못 참는 제 아이….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ㅎ


    게다가 증류 한약은 색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아이들에게 더욱더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요
    얼핏보면 생수 같은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감기로부터 몸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도록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해서
    일반 병원 약처방보다는 훨씬 아이의 몸에 이로운 것 같아요 ^^;


    보통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고 호흡기 질환까지 오게 된다는데
    맑은 한약으로 우리아이의 면역력을 키워 볼 생각이랍니다 ^^
    아이를 키우고있는 대한민국 맘들에게 좋은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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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미2012-12-16

    와우!!이런곳은처음이라ㅎㅎㅎㅎ


    우리모두아줌마파워!!보여줍시다!!잘부탇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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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평지역아동센터2012-12-14

    안녕하세요?


     


    도너츠캠프의 팝업 광고를 보고 오게되였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 대단하죠?


     


    저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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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2012-12-13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집에서 아이들과 있다보니 아이 관련 됀건만 찾게 돼더라구요...^^


    이제라도 아줌마 닷컴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가 많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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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세연2012-12-13

    만 5년의 결혼생활 끝에 드디어 아줌마라 스스로 인정하게 된 일인_


    최강세연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나름 아줌마 딱지 잠시 내려놓고 살았는데,


    이젠 당당히 자부하며 지내보려구요.


    내 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못할게 없는,,


    당당하고 멋진 대한민국 아줌마로 거듭나기 위해 선배 아줌마들의


    노하우를 배우고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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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2-12-13
    이렇게 또 2012년 한해가 저물어가는군요. 올해는 어떤 감사할 일들이 있었고, 맘 아픈 일, 너무 기뻤던 일, 더 하지 못한 아쉬운 일들....  무수히 많은 장면들, 기억들이 영화의 필름처럼 좌르륵 지나가네요. 우리 다른 건 몰라도 감사해야 할 일들이 절대 잊지 말고 꼭 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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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2012-12-12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고 활동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정말 따뜻하고 정이 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답니다.


    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심에 박수를 보내드리고요!!~~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멋진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아줌마닷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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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2-12-11

     `아닷`덕분에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당첨으로 즐거운 한해 였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자원 봉사 할 기회가 없어서,올해 `아닷`에서


     


    자원봉사 신청하려고 벼르고 있었네요( 연탄 나르기 봉사)참여 못해서


     


    아쉬웠거든요(ㅠㅠ)


     


    `아닷`과 함께라면...언제든 참석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