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다원둥2012-10-04

    으흐흐~~~ 줌마인 제가..아줌마닷컴에 가입을하고


    이렇게 바로.따끈하게 신고식하네요~^^~~ 흐흐흐~


    여기서..많이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소식있음.서로.....축하도해주고...토닥여주기도하자구요~^^

  • 댓글
    절대맘2012-10-04

    오늘부터 새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악회를 가입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우리 아이는 어찌해야 하나? 하는 걱정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이유라면 충분히 엄마, 아줌마 이지 않나요?


     


    신고합니다.


    오늘 지금 이순간 저는 진정한 아줌마가 되어 열심히 살기로 합니다.

  • 댓글
    멋진걸2012-10-04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찮게 보고 들어왔는데~ 좋아요^^  회원가입하고 신고식하로 왔어요
  • 댓글
    은갱2012-10-03

    안녕하세요~~~^^


    다른사이트에서 링크타고왔는데...


    이런좋은사이트를 알게되어 좋네요~^^

  • 댓글
    쩝미2012-10-03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자일로스설탕 후기를 작성하려고 들어왔어요.


    그런데 자일로스설탕이 아직도 집에 도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문자메세지를 보내주신곳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어제 10월 2일에 불통이네요... 어제 바쁘셨나봐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려고 들어왔어요.


     


    잘 부탁드려요 *^^*

  • 댓글
    샤오2012-10-02

    음식점에 들어 간다거나, 길을 걷다가 질문을 받거나, 아님 꼬마 학생들이


     


    많다거나 아님 그냥 생각 없이 여자 를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고는 생각보다


     


    적게 듣는 말 같아요. 제 3의 성이라고 하면서 약간은 여성 비하를 담고 있는


     


    말로 여기기에는 아줌마라는 말은 우리네 어머니를 사회적으로 다 같이 부


     


    르는 호칭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곳 아줌마 닷컴에 오게 되어 기쁘 고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공유하며 같이 웃고, 울고 그리고 가족 건강을 해하는


     


    작은 일부터 개선하도록 노력 할께요.^^


     


    반갑습니다.

  • 댓글
    휴~2012-10-02

    추석 명절 잘 지냈는데 막판에 시댁에서 기분 상하고 괜히 신랑한테 화풀이하고 고향이 아닌 곳에서 결혼하고 보니 주변에 넋두리 할 친구는 없고...

    이야기 하고 싶어 가입한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얻어가고 싶어요~

  • 댓글
    양재기2012-10-02

    새댁에서 아줌마로 할머니가 될때까지 늘 함께 하면 행복하실거예요


    이보다 더 좋은 친구는 없답니다 ^^

  • 댓글
    은똥쪼아2012-10-02

     


    안녕하세요 .


    올3월에 결혼한 파릇한 인천 새댁입니다. ^^


    오늘 처음 가입했구요~ 즐겁고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공감대 형성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


    대한민국 아줌마  화팅 입니다.~


     


     

  • 댓글
    슬이엄마미노2012-10-01


    셋딸맘이예여^^


    큰애가
    5살이랍니다


    육아용품 정보 마니 가르쳐주세용


    자주놀러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