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러블리2012-09-20

    안녕하세여


    엄마 권유로 가입해요


    초등 아들을 키우며 열심히 사는 주부예여


    여기서 배우고 나누며 보면서 엄마로아내로 좀더지혜롭게


    살겠어여


    오늘두 화이팅이예요^^

  • 댓글
    결혼 2년차2012-09-20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아직 파릇파릇한 냄새가 나는 새댁(?)입니다.


    맞벌이로 신랑 코빼기 보기도 힘들게 회사생활 하다가


    회사 청산발표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깨알같은 정보들을  열심히 습득하고 연구해서


    꼼꼼하고 알뜰한 주부로 거듭나겠습니다.


    아줌마 년차 좀 되면, 노하우로 신참들에게도


    아줌마들의 위대함을 알리기에 손발 모두 걷고 열심히 공유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댓글
    최성윤2012-09-19

    아고 힘드네요...


    이제 17개월된 딸래미가 아들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설치네요...


    둘째 임신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아줌마 닷컴이 있는줄 몰랐네요..


    어플있음 누워서 편하게 할수 있을텐데...


    어쨌든...가입해요..


    많은 정보를 머리속에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 댓글
    정신놓지말자2012-09-19

    안녕하세요..ㅋㅋ


     


    친구소개로 어케저케 여기 왔어요


     


    아줌마가된지 언 8년째 ㅋㅋ


     


    요즘 내가 아줌마같단 생각이 자주 드네요


     


    그렇지만 아줌마도 사람이고 여자이고 ㅋㅋㅋ


     


    열심히 살고싶어요.


     


    행복하게 활동하겠습니다


     


    홧팅~!!


     


     


     


  • 댓글
    해다미2012-09-19

































    나이가 들수록 세상은 혼자 살수 없음을 느끼고 실감해요.


    여행에 있어서 멋진 풍경이나 경관도


    중요하지만 좋은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듯이 아줌마톡으로 행복을 함께 할줄 알고 느낄수 있다는 것은 행복동반자로써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카페을 알게 되어 기쁨마음을 살짝 표현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께요~


    오늘도 행복숑숑~!!! 스마일 웃어보아요~!


     


     


     



  • 댓글
    nan2012-09-19
    일반상상식이나 가정생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싶어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딸들이 음악을을 하다보니 독주회나 음악에 관한 홍보도 하고 시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러브패밀리2012-09-19
    안녕하세요^^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좋은곳에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아줌마들과 많은 소통도하고, 정보도 얻고, 알찬시간 보내고싶어요~~
  • 댓글
    ohhair2012-09-18

    결혼한지 4년만에 얻은 여유로운 아줌마  ^^


    둘째 임신주5개월째 직장을 쉬고 차한잔마시며 라디오도 들어보고...


    다들 넘 반가워요..

  • 댓글
    해빈맘2012-09-18

    안녕하세요 ㅎㅎ


     


    결혼 2년차에 접어드는 새댁입니다. ㅎㅎ


     


    다들 잘지내보아용 ㅎㅎㅎ

  • 댓글
    예서맘2012-09-18

    만나서 반가워요..


    결혼 6년차 주부랍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갈까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