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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동2013-06-08

    안녕하세요 13개월 여아를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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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5

    안녕하세요~

    친구맘의 추천으로 아줌마의날 참석하고 너무너무 좋아서 가입하러 왔어요..

    진작에 알았으면ㅋㅋ 벌써 14주년이다지요?? 아줌마로써 당당하게 입지세우고 욜씨미, 즐겁게 살고파서 가입합니다..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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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통통2013-06-04

    인사합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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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달콩맘2013-06-02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을 알게되긴 조금 되었는데

    오늘이야 가입했네요^^

    많은 정보 얻어가고

    또 정보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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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42013-06-01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줌마 입니다.

     

    워킹맘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7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15년차에 접어든 직장생활은 어느새 익숙해져서 능수능란? 하게 처리하는 반면

     

    일이 반복되지 않는 육아는 항상 새롭답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변해가는 신체만큼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주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년엔 학교를 가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직장맘으로 걱정이 앞서네요..

     

    여기 아줌마 닷컴에 와서 이것 저것 많은 글들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자주 왔었는데.. 드디어 첫 인사를 하네요..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그리고 바쁜 엄마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 화이팅~!

     

    또 또 아줌마의 든든한 후원자 남편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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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링제작소2013-05-31

    가입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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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여진2013-05-30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예요


    아이는 아들 5살 8월에 나오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8월에 되면 아들 둘이 되는 엄마네요


    7년 차 이지만 모르는 것도 많고 생활 정보도 없답니다.


    저의 친정은 딸만 둘 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성장 과정을 모르고 있어서 아들 둘을 어떻게 키울지


    막막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고 생활의 힘도 얻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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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하재영맘2013-05-30

    오늘 가입했지요.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사는건 넘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줌마의 힘으로 한번 잘 살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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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맨2013-05-29

    반갑습니다.

    서울강북에 살고있구요,

    좋은 정보, 좋은 인연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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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inii2013-05-29

    안녕하세요?


     


    이제야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는 14년차 아줌마입니다.


     


    좋은 정보도 너무 많고 즐거운 이벤트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맘이


     


    행복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