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개월 여아를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맘의 추천으로 아줌마의날 참석하고 너무너무 좋아서 가입하러 왔어요..
진작에 알았으면ㅋㅋ 벌써 14주년이다지요?? 아줌마로써 당당하게 입지세우고 욜씨미, 즐겁게 살고파서 가입합니다..잘부탁드려요^^
인사합니다~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을 알게되긴 조금 되었는데
오늘이야 가입했네요^^
많은 정보 얻어가고
또 정보를 줄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줌마 입니다.
워킹맘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7세 5세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15년차에 접어든 직장생활은 어느새 익숙해져서 능수능란? 하게 처리하는 반면
일이 반복되지 않는 육아는 항상 새롭답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변해가는 신체만큼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주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년엔 학교를 가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 직장맘으로 걱정이 앞서네요..
여기 아줌마 닷컴에 와서 이것 저것 많은 글들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자주 왔었는데.. 드디어 첫 인사를 하네요..
더 많은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그리고 바쁜 엄마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 화이팅~!
또 또 아줌마의 든든한 후원자 남편도 화이팅~!!^^
가입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예요
아이는 아들 5살 8월에 나오는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8월에 되면 아들 둘이 되는 엄마네요
7년 차 이지만 모르는 것도 많고 생활 정보도 없답니다.
저의 친정은 딸만 둘 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성장 과정을 모르고 있어서 아들 둘을 어떻게 키울지
막막합니다.
많은 정보를 얻고 생활의 힘도 얻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오늘 가입했지요.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사는건 넘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줌마의 힘으로 한번 잘 살아 보려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서울강북에 살고있구요,
좋은 정보, 좋은 인연찾아왔어요.^^
안녕하세요?
이제야 아줌마닷컴에 가입하는 14년차 아줌마입니다.
좋은 정보도 너무 많고 즐거운 이벤트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맘이
행복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