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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님짱2013-03-10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좋은정보가


    많은것 같네요   매일 참여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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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나라2013-03-0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처음 쓰는 첫 글입니다! 설레고 행복하네요. 이런 공간이 있다니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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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우2013-03-08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했어요^^


     


    친하게 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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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앤준2013-03-08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


    이제야 알았네요. 진작 몰랐던 걸 넘넘 후회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자주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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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효과2013-03-07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화정동에 사는 11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이 중국 주재원으로 발령을 받아 중국 여러곳으로 다니면서 9년이란 시간동안 아주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다가 작년 7월중순에 한국으로 귀국했답니다. 아직 한국 적응기라 친구도 없고 저 혼자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현재 초딩/유치원생 딸만 두명이구요. 한국에 오자마자 블로그를 만들어 취미생활로 많은 체험단과 아이들과 함께 요리도 하며 체험학습 위주로 많이 다니고 있답니다. 중국에서 남편 덕분에 어학연수도 다니면서 중국어도 배웠고, 딸 아이도 중국유치원,중국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중국 친구들과 지내며 중국어도 유창하게 배우면서 아주 많은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천진,청도,북경,상해,해남도,홍콩까지 여행을 다니면서 딸 아이에게 각 지역의 문화도 알려주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다가 한국으로 오니 또다른 세상을 만난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네요. 저는 혼자서 다니는걸 좋아하는데요. 가끔 심심하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친구가 1명이라도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가끔 한답니다. 혼자서 뭘 하냐구요? 할거 정말 많아요. 쿠킹클래스도 다니구요.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혼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엔 직장 생활만 즐겁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이들을 이제 어느 정도 키우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중이랍니다. 제 블로그에 한 번 놀러오세요~~ 아직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나중에 이벤트라도 한 번 할까 싶어요. 제 친구가 되어주실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내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jii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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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2013-03-07
    아줌마닷컴 명성이 장난아니던데요??
    저도 그 명성에 끼고 싶어서...살포시 와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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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2013-03-07
    나이61도 아줌마로해주나요 딸아이가 가입하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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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누기맘2013-03-07
    저는 서울에 사는 43살 112년차 주부예요. 초등학교3학년 딸아이와 6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회원으로 가입하고 여서 공연이벤트 당첨되어 오늘 아들이랑 보고 왔어요. 자주 들러 많은 이야기도 듣고 공감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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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llion2013-03-07
    새가족이 되고 나자마자 새가족 선정으로 당첨될 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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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2013-03-07

    지인 소개로 갑자기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어요


     


    자주자주 들려 많은 도움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