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만루홈런2013-02-25
    가입했어요~ 열심히 활동할께요 !!^^
  • 댓글
    연주맘072013-02-25

    2월의마지막주 처음으로 가입인사드려요^^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도움과 정보공유하고 싶어요~


     

  • 댓글
    고오요미2013-02-24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즐거운 시간들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푸른하늘2013-02-24
    반갑습니다
  • 댓글
    엉수2013-02-24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갑니다.
  • 댓글
    genzzo2013-02-24
    안녕하세요
  • 댓글
    크림커피 2013-02-23
    3년차 맞벌이를 하고 있는 주부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
    러블리명희2013-02-23
    저는 전남 여수에 사는 30중반..올 해 초등학교 졸업한 딸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잘 부탁해요..반갑습니다
  • 댓글
    진주지2013-02-22

    방갑습니다~금방 가입하게 했답니다~^^


    아이들 셋키우는 맘이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소중한 정보 함꼐 공유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 댓글
    꽃사슴엄마2013-02-22
    요즘은 날씨가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  따뜻하게 풀렸나 싶으면 칼바람에 눈까지 퍼붓고. 설에 날씨가 그래도 추우면 음식보관하기가 수훨하죠? 하지만 시골이 시댁인 분은 추위땜에 엄청 고생해야 한답니다. 힘든 건 둘째치고 추위에 덜덜 떨다보니 명절이 지나고 돌아오면 몸살감기는 당연한듯 꼭 오죠. 아파트 생활에 익숙하신 분들은 트인 공간의 주택에선 감당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 역시 요번에 또 몸살을 심하게 앓았답니다. 휴가나온 큰놈도 있는데 아파 누워있을 수도 없고 버티다 버티다 복귀하고 나니 한꺼번에 밀려오더이다. 엄마들 버티는 것도 안쓰럽긴 하지만 정말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아  안쓰러움이 더 합니다. 저도 그렇고 아줌마들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엄마는 집안의 큰 버팀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