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살먹은 아줌마
세상물정 모르고 답답하고 컴퓨터도 잘 못하는 제가 친구소개로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어요
친구야 고마워!
자주 와 볼께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 소개로 처음 가입하게된 새내기 황미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아줌마닷컴 자주 방문할게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