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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사랑2013-02-15
    친구가추천해줘서가입했어요~이렇게좋은카페를너무늦게알았네요~지금이라도알게되어어서너무좋네요~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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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더블레스2013-02-15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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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니수혀2013-02-15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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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ykr2013-02-14

    안녕하세요?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결혼한지 2년차이고 이제 만삭이어서 진정한 아줌마가 될 것 같아요^^


    이곳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고 아줌마들의 커뮤니티장으로 유명하다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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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iyan862013-02-14
    여기에 등록하고 여태 잘 안하게 되네용 친구들도 만나고 언니들도 만나서 좋은 인연 만들고 싶어용 저는 경남에 사는 28살 3년차 주부에용 19개월 여아를 키우는 엄마이구용 취미는 미싱과 요리 만들기구용 저는 내성적이라서 다가가지 못하는 성질이에요 ㅜㅜ 먼저 손 내밀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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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iyan862013-02-14
    안녕하세용 방갑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의 아줌마에용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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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형맘2013-02-14
    안녕하세요^^ 아줌마라는 말을 듣게 된지 한참되었지만 아줌마라고 인정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아줌마 닷컴에 와보니 정말 아줌마가 된 기분이네요^^ 멋진 아줌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돠^^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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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니수혀2013-02-14
    모두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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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2013-02-14

    안녕하세요~


    2013년 새해 새내기 첫인사 드립니다~


    친구 통해 알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새해엔 모두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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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맘2013-02-14

    무늬만 아줌마..

    년차(12년차)만 중년 아줌마..

    하지만 철없는 그냥 여자..ㅎㅎ

    오늘도 전 철없이 잠안자고 컴퓨터와 놀고 있어요.

    아침마다 아이 학교 지각시키면서 왜이리 일찍 자기는 싫을까요..

    직장에서도 일이 많은게 아니라 시간이 많은데

    집에오면 집에 오는데로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며 한번 반성해보아요..

    내일은 컴퓨터 안하고 아이와 시간보내다 일찍 잘께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