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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2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꾸벅V.V
    아이들 얼추 크고나니 제 시간과 생활이 절실하더라구요...
    정신없이 아이들 보고 있다가 어느새 정신 차리니 주름만 가득 ㅋㅋ 흑 ㅠㅠ
    좋은 정보 나누고 시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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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맘2013-02-12
    결혼 10년차가 넘어서 가입하고 활동 하는데 재미있네요.
    자주 들어와서 속풀이 하고 가려구요,아줌마 닷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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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우진맘2013-02-12
    아줌마로써 할일이 많은 새내기 주부예요.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아서 앞으로 자주 뵐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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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y2013-02-12

    다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전 좀 피곤이 쌓였는지 입술에 물집이 잡혀서......


    연휴에 청소하고 음식하고.... 연휴가 짧아서 넘 아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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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2013-02-11
    누구의아내, 누구학생의 어머니 이제는 자신의 이름에 당당한 얼굴 그옛날에 불렀던 자신을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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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kim57462013-02-11

    새해 복많이 받드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건강한 생활하시고, 아줌마를 환영해 주시니 저또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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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fskaao2013-02-11

    우리 아줌마들을 환영해준다니 정말 기분좋은 일이네요.

    딸덕에 나도 내자리를 찾아가려해봅니다.

    할머니 아줌마이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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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걸2013-02-10
    아줌마로 산지 13년이나 됏는데 이제 가입하네요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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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돼지야2013-02-10
    가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몰라요 ~ 선배님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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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이2013-02-09
    복 많이받고 건강 이뻐지길 새해에는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