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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쭌홀릭2013-02-08

    좋은정보가 많다고해서 가입했어요


    자주들를께요^^


    명절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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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닷컴짱2013-02-08
    아줌마닷컴에 좋은 정보가 많아서 좋네요. 자주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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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트리2013-02-07

    9년차 아줌마이며,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오늘 모임에 나갔다가 아줌마닷컴에 대해서 얘기를 듣고는 집에와서 바로 가입하게 되었네여~


    제가 지금 심적으로 힘든 상태인데...힘을 얻고자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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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2013-02-07
    소문으로만 듣던 아줌마닷컴에 왔네요. 선배님들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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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사과2013-02-07

    웹서핑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예전에 우리학교에는 정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습니다.


    봄에는 그 두터운 나무껍질을 뚫고 파릇한 새순이 자라나고


    여름에는 올망졸망한 꽃을 피워냈었죠.. 시원한 그늘아래 앉아 있으면


    소나기도 무섭지않았습니다.


    이렇듯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또한 비를 피하고 싶은 어느날 엔 따뜻한 위로르 맏을 수 있는 행복한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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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2013-02-07
    반갑습니다.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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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3-02-07
    어김없이 또 주부들에겐 많이 힘든 설 명절이 돌아오네요. 가족들이 같이 조금씩만 도와준다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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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남2013-02-07

    안녕하세요?


    돌싱남으로 현재 외로이 지내고 있는 아저씹니다.


    매제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매제도 여기서 재밌는 일상을 얻어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저씨도 받아준다는 아줌마 닷컴.


    용기내어 가입해 봅니다.


    저 앞으로 잘 부탁드려도 되지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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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돼지야2013-02-07

    저는 결혼전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요. 다투기는 해도..ㅋㅋ

     

    아줌마 ~~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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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맘2013-02-06

     

    25살

    초보맘입니다^^

    6개월된딸냄을둔엄마죠!

    아직은아무것도모르는진짜대박초보 ㅋㅋㅋ

    잘부탁드려욧

    고수가되는그날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