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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맘2013-02-06

    언니덕분에 아줌마닷컴을 알게되서 이제야 가입했어요.


    울 윤호가 곧 돌인데 이제서야 저도 아줌마라는걸 실감하네요.


    직장 다니면 울 윤호 돌봐주기가 힘들지만


    엄마답게 아줌마답게 깡으로 넘넘 잘하고 있어요.


    제가봐도 참 대견하네요..ㅎㅎㅎ


    물론 울 이쁜 신랑이 많이 도와준 덕분이네요..^^


    앞으로 더 멋진 아줌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꺼예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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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공주맘2013-02-06

    사춘기를 심하게 하는 초6 ,초3,초2 세공주엄마.하루도 조용할날 없지만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울보엄마


     


    나이가 들어서 눈물많아진 40대 중반에 접어드는 엄마에요.


     


    좋은 싸이트를 알게 되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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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쟈복군2013-02-06
    많은 정보 얻어가고 싶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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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맘2013-02-06

    안녕하세요.큰아이 딸에 둥이들이태어나 셋이됏어여..


    넘 기쁘지만..넘넘 힘드내용~여러무루..ㅜㅜ


    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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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로뮈2013-02-06

    안녕하세요, 3월달 예비 아줌마 입니다. ^^

    미스때도 아줌마 기질이 있었는데.. 더 독해 지려고 가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해 보겠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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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영2013-02-06

    결혼 7년차 아줌마 인사드려요


    나이는 35..아들 둘맘이랍니다


    동생 소개로 가입했구요 반갑습니다


    우리 행복한 가정 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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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석맘2013-02-06

    결혼 12년차..

    무늬만은 절대 뒤지지 않은 겉만 아줌만 인사드려요.

    결혼 년차만 채웠지 살림을 잘 하지 않으니 늘지도 않고 할줄 아는것도

    없네요..ㅠㅠ

    요리도 잘 안하다 보니 아이 반찬도 제대로 못해주고 있어요.

    이런 아줌마가 세상에 어디있데요..이긍..

    아줌마 닷컴에서 좋은 정보들 많이 많이 얻어가서

    울 아들에게 인정받는 엄가가 되고 싶어요..ㅎㅎ

    아줌마들의 위대함을 보여주세요. 많이 배워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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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렐라2013-02-05

    유용한 정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이제야 가입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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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맘2013-02-04

    가입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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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쥬2013-02-04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