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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공주2013-02-02

    안녕하세요


    아줌마 신고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보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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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여왕2013-02-01

    삼십 넘었는데도 여태 시집, 장가들 하나도 안가고 있는 물건들 셋씩이나 있는 늙은 아줌맘니다. 여기서 신세한탄이라도 하려고요 ㅋ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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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공주맘2013-02-01

    신고합니다.셋딸을둔 결혼10년차 주부입니다


    농사를짓다보니  아이들한테는 신경을 못쓰는날이 많아서


    이제는 꼭필요한시기때만빼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들한테


    집중할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할 시간도 있다보니 이렇게 아줌마 톡이 있는줄알고


    응모도하고 좋내요  자주이용하겠습니다


    좋은정보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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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희2013-02-01

    우리나라 는 아줌마가 살린다.!!


    아줌마가 있어서 우리나라 남편들,아이들이 행복하죠^_^


    아줌마는 우리나라의 국력 !!


    이시대의 아줌마 자랑스럽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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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과 여우2013-02-01

    안녕하세요

     

    얼마 전 퇴직해 지금은 전업 주부가 된

     

    딸 둘의 엄마 입니다

     

    큰 딸아이는 매사에 느리고 애교 없는 천상 곰탱이구요

     

    반면 둘째 딸아이는 애교만점 싹싹한 ,,,,언니와는 정 반대의 성격이랍니다

     

    한명은 곰, 한명은 여우...그래서 닉네임을 곰과 여우로 지어 봤구요

     

     

    앞으로 이곳에서 따뜻한 마음도 나누고

     

    이제 곧 개화할 봄꽃 이야기, 화사한 햇살 바람 이야기 ,

     

    너무 버거운  세상살이 등등

     

    여러분들과  도란 도란 주고 받고 싶습니다

     

    수 년 전에 가입은 했으나

     

    활동은 거의 하지 못해 새 마음으로 신고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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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35392013-02-01

    안녕하세요?? 오늘지인의 소개로 가입했습니다


    결혼 9년차인데 맞벌이를해서 불량주부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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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백조2013-01-31

    결혼 16년차이고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결혼 년차는 16년이지만 그동안 맞벌이를 주로 하다 보니


    이제야 살림이 눈에 들어오는 완전 초보이지요..


    몇 년 전만 해도 아줌마 라는 말이 영~ 어색하기만 하더니


    요즘은 누가 아줌마! 라는 말만해도 자연스럽게 뒤돌아봐 집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살림에 재미를 느끼며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네요


    아줌마 닷컴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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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맘2013-01-31

    안녕하세요 결혼 9년차주부 입니다


     


    남자아이 둘을 키우고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제 목소리는 결혼전보다 100배는 커진듯합니다


     


    아줌마 근성으로 어디서든 덤은 물론으로 받구요..


     


    물건값  깎는것도 잘한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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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보네2013-01-3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아줌마닷컴이란 싸이트를 보게되었어요


     


    가입할까 말까 망설이다 둘러보니 유용한 정보가 많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고 가정으로 돌아온 주부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아 아줌


     


    마 닷 컴에대한 기대가 많답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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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꽃2013-01-31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얘긴 진즉 들었는데...


    오늘에야 가입했네요..


    초보자..이니까...잘 부탁 드려요..^^